제목 | 명예의 전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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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숙의 | 작성일2006-12-30 | 조회수1,079 | 추천수3 | 반대(0) |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습니다. 352번째로... 뚜벅이 걸음이 힘겹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명예의 전당 왕관을 <병술년 환갑해>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과 나누렵니다. 앞으로의 나날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시며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주신 안나형님, 감사합니다. 또한 <성경쓰기>를 운영하고 계신 담당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칭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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