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제야 모세오경을 마치고 | |||
---|---|---|---|---|
이전글 | 고국에는 새해의 아침이.. |2| | |||
다음글 | 하느님 | |||
작성자이명자 | 작성일2007-01-01 | 조회수956 | 추천수2 | 반대(0) |
아기 예수님 탄생정에 모세오경을 봉헌하고 싶었지만 새해에 첫날인 오늘에야 마치고 나니 시작하면서 먹었던 마음과 또 말씀과 함께 하시는 좋으신 이웃분의 격려가 힘이 되였습니다. 힘과 용기 꾸준히 달려 올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이발바라 수녀님! 함께 만나는 금요일 정 프란체스카 팀장님 감사 합니다 또 새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여 올 한해도 읽고 쓰며 말씀과 함께 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