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쓰기 기술 한 가지 보고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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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옥임 | 작성일2007-01-08 | 조회수2,230 | 추천수8 | 반대(0) |
성경쓰기를 하다보면 머리보다 손이 앞서가려는 통에 오타를 많이 하게 되지요. 특히 쌍 자음을 쓰고자 할때 키, shift (시프트)를 친다면서 주변의 여러 메뉴키를 두들기죠. 이로 인해 작은 안내 창이 뜨면서 진행을 가로막습니다. 이때, 마우스를 갖다 대고 확인을 눌러야만 그 창이 사라지고 다시 진행이 되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키보드에 머물던 손을 일부러 마우스를 잡아 움직이려면, 이 또한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근데 제가 우찌우찌 키보드를 눌러 대다 간단한 방법을 찾아냈답니다. 바로 엔터 키 만 누르면 그냥 사라지더군요. 한 장을 다 쓰고 난 다음에 뜨는 안내 창도 마찬가집니다. 어떤 창이든 엔터키만 치세요. 그냥 사라집니다. 단 1 권을 다 친 다음 메인창으로 갈때만 빼고요.^^* 모니터가 작은 분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글자가 작아 힘들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17인친데 돋보기를 사용해서 쓸 때가 많아요. 글자가 약간 크게 보이는 방법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바로 키보드 맨 위쪽 F11 키를 눌러보세요. 화면이 조금 확대됩니다. (그다지 큰 도움은 안 됨) 하느님께 좋은 봉헌을 한다고 격려해 주시더군요. 여러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이라고 합니다. 뿌듯하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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