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십니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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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상철 | 작성일2007-01-12 | 조회수1,064 | 추천수2 | 반대(0) |
안녕들하십니까? 새 해가 밝은지도 벌써 두 주가 다 지나갑니다.
정말 많은 분 들이 성경쓰기를 하고 계시니 참으로 좋은 일 입니다. 머지 않어 "만" 명이 넘어가겠지요......
지난해에 무더운 장마와 더위도 잊고 하느님의 말씀 속에 파뭍여 지낸 시간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이곳에 들어와보니 올 해의 매일 쓰기가 계속 되는 군요 지난해와 달리 올 해는 매일의 제일 제이 독서와 복음이 함께 하도록 되었어 하루의 묵상을 위해 참 좋을 것같어 새로이 시작을 하였습니다....
전체를 다시 쓴다는 것은 저에겐 좀 무리일것 같어 그리하기로 하고 매일의 설경 쓰기를 시작하였답니다. 병아리가 모이 쪼듯 한자 한자 찍어가면서 말씀을 익혀가고 다시 성경해석창으로 넘어가 새로운 공부를 하도록 인도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성경을 쓰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주님안에서 말씀으로 평안을 얻으시고 언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재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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