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할머니도 썼어요. | |||
---|---|---|---|---|
이전글 | 1월 26일 권 도미니꼬 선생님 성경필사 기념 후기입니다. | |||
다음글 | 수정할 부분입니다 |1| | |||
작성자김희자 | 작성일2007-01-29 | 조회수1,180 | 추천수5 | 반대(0) |
찬미 예수님! 타자를 잘 치지못하는 나는 시작해 놓고 중도하차 할까봐 겁이 났어요 앉는 의자도 없이 맨바닥에 앉아 글쓰기를 하려면 어깨도 아프지요, 허리도 아프지요, 그러나 성경을꼭 써서 명예에 전당에 등재가 되는 것이 저의 생애 기념이기를 바라며 쓰다보니 하느님 말씀도 많이 깨닫게 되고 타자 치는 법도 익숙해지고, 어느듯 명예의 전당에 등재가 되었네요. 참으로 기쁩니다. 이제는 펜으로 공책에 쓰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원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쓰고 계시는 분들 힘네세여 60살된 할머니도 썼어요. 여러분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