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영세받고 10년이 다되어가도록, 주일날 미사만 참여 할뿐 성경읽기를 무척 게을리 하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성경쓰기를 시작하고 그 단맛을 느끼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아침마다 출근전 30분간 주님을 뵙고 그분의 향기와 함께 하루를 엽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