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Re:100일 (하느님 자비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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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관식 쪽지 캡슐 작성일2007-02-08 조회수791 추천수1 반대(0)

찬미 예수님

 

자매님을 통해 정말 소중하고 귀한 모습을 봅니다.

어려운 시간을 너무 슬기롭게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문득 얼마 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이 생각나기에

옮겨 봅니다.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Extend your comfort zone)

 

하루하루 정주는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한곳에

머무른다는 건 결코 자신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받아

들여야 한다. 항상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낫게 만들어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성취해낸 것에 만족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 된다. 스스로가 끊임없이 익숙한 영역으로부터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매일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 하더라도 매일매일 도전하면

된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 때에 어색하고 불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모든 것이 스스로에게 익숙해지게

된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 할지라도 하루하루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 '밀리언 달러 티켓'  중에서) 

 

마음 아픈 자매님께 오히려 폐만 끼치는 내용이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만, 동생분을 통하여 또 다른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는 분이 아닐까요?

자매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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