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박창영씨를 통하여 저에게 정진하라 말씀해 주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좀 많아서 --; 아무튼 시간 나는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글구 창영씨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