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랑이 아니라 나의 성당을 꼭 비공개해야만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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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동섭 | 작성일2007-03-24 | 조회수1,057 | 추천수2 | 반대(0) |
이 곳은 성서를 써가면서 느낀 소감을 함께 하는 장이다. 물론 어려움도 많고 느낌도 많으시리라 믿는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신을 소개함이 오만일지도 모르지만, 함께 하는 성서 쓰기 가족이 혹여 누구실까?
허용되는 켑슐에서 보면 99%가 비공개, 비공개...... 소속 성당 공개하면 성당에 흠이 되고 자만이 될른지?
쪼끔, 터놓고 이 장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모든 교우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은총을 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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