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9일부터 인사말씀도 드리지 못하고 성경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마음이 들던군요.
그러나 지금은 구약 창세기를 10일만에 종료하고 보니, 기쁜 마음이 드는군요.
항상 주님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쓰내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