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으로 힘이 들지만 열매를 맺을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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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동섭 | 작성일2007-04-13 | 조회수1,249 | 추천수1 | 반대(0) |
나이 타령이 무슨 소용이리오. 안 쓰면 그만인 것을! 타자 솜씨도 그렇지만 구독점 하나만 틀려도 회초리 한 대, 누가 쓰라고 강권했나요? 하루 주요 일과가 "성경 쓰기"라면 누가 나무랄까!? 이제 80 % 선을 넘었으니, 도중하차는 안 될 말씀 하지만 힘든 건 사실입니다. 80 을 바라보는 인생도 가능성은 자라고 있습니다. 쓰다가 힘이 들어, 이 곳에 손발을 담급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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