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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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영애 | 작성일2007-07-22 | 조회수1,057 | 추천수3 | 반대(0) |
찬미 예수님!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완주하게 해 주신 당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몇달후 태어날 (막내딸 꼴렛따가 임신중임) 쌍둥이에게 이 큰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지금 이시기가 꼴렛따에게는 당신의 은총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옵니다. 순산하는 그날까지 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생명의 은총과 도움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을 접하는 매 순간이 저에게는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으며 이것이 저에게는 바로 천국 그 자체였습
니다. 저는 살아서도 당신의 것, 죽어서도 당신의 것이옵니다.
당신 뜻대로 저의 나날을 이끌어 주소서. 아멘.
2007. 07 . 22 . 석 영 애 ( cecilia ) 가 엎드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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