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욥기를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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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화자 | 작성일2007-10-19 | 조회수707 | 추천수4 | 반대(0) |
욥기 5장 2절과 7장 1절의 말씀.
구약을 저희 시니아아카데미 검퓨터 두레반에서 신, 구약을 끝내면서 마지막 욥의 말씀을
떠 올렸습니다. " 미련한 자는 역정 내다가 죽고, 우둔한 자는 흥분하다가 숨진다."
7,1절에서 "인생은 땅 위에서 고욕이요, 나날은 날품팔이의 나날과 같지 않은가? "
때론 삶이 버겁다 할지라도 그분의 빛으로 그분의 힘으로 하루하루 빛을 모으면 마음의 고요와
평정이 일어 우둔한 자 되지않으리니......또한 내 나날이 날품팔이라 하더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참으로 긴 시간과 긴 날들 저희는 이제 2장 정도를 남겨 놓고 신. 구약을 완필했습니다.
말씀을 읽는 즐거움과 쓰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신 굿 뉴스 운영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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