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신만이 저의 주인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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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영애 | 작성일2007-11-30 | 조회수729 | 추천수3 | 반대(0) |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허전한 이 마음 달랠길 없어 당신품에 살포시 안기고 싶어 다시 용기를 내어 당신 품속으로 뛰어드니 주님 제발 완주할때까지 제손 놓지 마셔요.
4차에 도전합니다. 봉사하면서 너무 무식해서 되겠습니까? 주님 오심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차분한 마음으로 대림시기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에게 건강허락해 주십시오. 가족의 만류에도 당신을 향하는 불타는 이 마음 하루도 걸러지 못하겠습니다. 당신만이 제 주인이십니다. 자나 깨나 당신 생각만 하면 행복합니다. 주님 영원 무궁토록
찬미받으소서.
혜화동 성당 석영애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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