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완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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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27 조회수645 추천수1 반대(0)

우연하게 굿뉴스 성경쓰기를 알게 되어 시작한 성경쓰기가  239일의 긴 여정끝에 

명예의 전당에 1442호로 등재되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마지막 절을 입력할 때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벅찼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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