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굿뉴스 성경쓰기를 알게 되어 시작한 성경쓰기가 239일의 긴 여정끝에
명예의 전당에 1442호로 등재되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마지막 절을 입력할 때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벅찼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