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쓰기 2차를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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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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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21 | 조회수61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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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에 치우쳐서 제대로 말씀을 가슴에 새기지도 못하고 2차를 마치고 나니 개운하면서도 석연치 못한 마음이 가득하다. 3차를 다시 쓰게되면 좀 진지하게 말씀을 제대로 맛들이면서 생활화해야 겠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성모님께 채워달라고 때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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