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쓰기 완료한 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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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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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6-22 | 조회수75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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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약한 신심을 뜨겁게 하려는 몸부림으로 성서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수시로 장애물 처럼~ 뭇 분심들이 스쳐 갔지만...
드디어 72일간 주님의 강물을 건너온 큰? 안도감을 차분히 얻어갑니다....
나름의 제 기도로 생각하곤, 묵묵히 아니, 침묵 관상처럼! 성서를 쓰노라면 영육간의 묘한 평온을 감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이트를 개발하신 가틀릭 정보 측에 고마움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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