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사야를 마치며 | |||
---|---|---|---|---|
이전글 |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 쓰기를 시작합니다 |4| | |||
다음글 | 김웅렬 신부님 강론 =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5| | |||
작성자노영자 | 작성일2008-11-28 | 조회수660 | 추천수0 | 반대(0) |
올 사도행전 공부를 종강하고 내년 이사야 공부를 대배해서 이사야를 써봤습니다. 타자도 서툰데다 처음엔 쓰고도 뭘 썼는지 생각이 전혀 나지않았는데 조금 나아지나 했더니 끝나네요 끝까지 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안나도 기분은 좋습니다. 다음엔 뭘쓸까 생각 해 볼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