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 좋아 무리한 욕심인가 하면서 시작 했는데 명예의 전당까지 왔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3차-4차 를 보면서 너무 부러웠고 존경 했어요 저는 1차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서 이 행복한 기분 느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