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다시 시작하렵니다
이전글 새 신부님들의 수녀원 첫미사 |2|  
다음글 세상에 하나뿐인 오빠의 완쾌를 기원하며 |13|  
작성자최영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15 조회수606 추천수1 반대(0)
몇년 전, 스위스에 살 때, 활기차게 사작하고선, 돌아올 때 쯤 멈추어버렸습니다.
그동안 너무 주님과 멀리 떨어져 산 듯해요.
다시  성경쓰기를 시작하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