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쓰기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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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상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17 조회수600 추천수2 반대(0)
저는 이제 시작한
성경을 쓰시는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클럽과 개인, 15세로 부터 60세 이상되시는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 하시는 모습들이
눈에 비치는 것 같아요.
 
시작한지 일주일이 됐어요.
그런데 왼쪽 손으로 하는 독수리 용법이라, 아주 늦어서요.
언제 완필을 할수 있을런지 까마득 하군요.(뇌졸중2급입니다)
 
그러나 시도한지 1주알이 지났지만
말씀의 힘이 제게도 조금 느껴집니다.
그 힘이(성령의 힘)지속 되었으면 해요. 완필할때 까지요.
아니 말씀의 힘은 저세상 갈때까지, 아니, 그 곳에 가서도요.
 
오늘은 자정이 지나서 까지 하여 성경쓰기(매일성경쓰기)를 하여 1월달 57%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지극한 열정으로 쓸 수 있는 도움주시는 형제자매님,
선후배님들의 기도를 부탁해요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저도 할께요.
 김상수 (라우렌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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