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말 샘물을 찾은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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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지현 | 작성일2009-02-10 | 조회수637 | 추천수1 | 반대(0) |
ㅠㅠ
전 성경쓰기를 열망하고만 있었지..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을 오늘 알았습니다.
속 썩이는 아들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맘에
들어온 이 곳에서 주님께서는 뭔가 답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글구 정말 제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응답 받으며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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