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내 언니의 열의와 정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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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용운 쪽지 캡슐 작성일2009-05-06 조회수701 추천수2 반대(0)
                           존경하는 나의 언니에게
   코언저리에 돋보기와 함께 독수리 타법으로
성경쓰기 시작한지 550여일,
형부가 영세받으심으로 성가정 이루는 꿈, 현실로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행복해 하는 언니 모습, 너무보기 좋아요~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 우리 언니, 
   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언니의 그 열성과 관덕정성지에서의 봉사,
정성된 끊임없는 기도, 지속적인 성경쓰기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과 성령님과 모든 성인, 성녀들이 도와 주실 것이라 생각되네요. ^^
 
                 우리언니 자랑할만 하지요?      
 
                성경쓰기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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