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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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연선 | 작성일2009-06-15 | 조회수693 | 추천수3 | 반대(0) |
시편 81편까지 써놓고 지금 팔 때문에 완필을 못하고 있어요. 이것도 겨우 겨우 치고...... 하느님은 아직 허락을 하지 않으신가봐요. 나는 완필을 하고 싶은데..... 그리고 중요한 시험이 남지 않아서 도무지 쓸 시간도 없고 그래요.. 조금만 쓰면 완필인데 갑작스레 다쳐버려서 쓰지 못하고.... 나도 완필해서 거창한 완필소감을 남기고 싶었는데...그동안 하느님의 체험한것 포함해서... 하느님 체험담도 올리고 싶은데 팔이 허락하지 않아서 올리고 싶어도 올리지 못해요.. 팔 기브스 풀고 시험 끝나면 완필 후딱해서 이곳에 올릴께요... 20일 남았는데 열심히 마무리 해서 좋은 결과 얻어야죠.. 하느님께서도 이번에는 보상해주리라 믿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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