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저 다음지식에 질문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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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용탁 쪽지 캡슐 작성일2009-07-03 조회수649 추천수0 반대(0)

혼자 마음을 넓게먹고  좋게 생각해도  또

불안해집니다....제가 천주교신자인데도 아버지에

 

대한 마음에 상처를 엄청나게 수도없이 받아서그런지

마음도 불안합니다  어머니 한테 잘못해서   고해성사

봤는데도 하느님과 ㅇㅖ수님 한테 부끄럽고  너무 챙피 스러웠습니다....

 이럴때 저는 어떻해야되나요........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성당다니면서...

아버지는 자식들앞에서 말할때도 생각안해보고 말을

한부로 합니다....그럴때마다 그걸 듣는 저도 마음이

안편안하고 아버지가 쉽게 용서가 안되기도 합니다.......

 

많이 불안했습니다...,,,,엄청불안하면 2층에 성채조배실 큰데서

기도하는데도 불안했습니다......왜이럴까요 다른사람들은 .....

 

마음을 다 넓게 가지는데 왜 저는 같은 천주교 신자인데도.....

왜 자꾸 불안해지고 ....나랑 안좋은 추억이 많은 사람들이랑

부딛치게 되면 자꾸만 낮설어 지고 공포감이 생기는걸까요.....

 

천주교신자는 나약함때문에 죄를 안짖고 살려고 해도 자꾸

저절로 죄를 짖게 되어버리는 걸까요.....저도 어제 고해성하봤는데도 하루지나서

밤되니까 또 ....죄를 짖게 되네요....ㅠ  ㅠ

 
이런글 올렸는데 답변이
 
 
 
 

천주교에선 일반 신자는 믿음이니 뭐니 논할 가치가없이 신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자(신부)라고 하는 이한데 대신전하고 받는데 전하는것은 있는데 들리는 말씀이 없으시니 하나님의 아들이니 뭐니 하는것은 이치에 맞질않으니깐요?(대리인을 통해야 알아듯는 신이라면 뭔..)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답변 하시는분이

그럼 결과는 제가 천주교 믿음이 없어서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아님 제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약한가요????  너무 놀랬네요 답변보고

누가좀 대답좀해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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