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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해민 | 작성일2009-08-17 | 조회수640 | 추천수0 | 반대(0) |
작년 성탄을 앞두고, 뭔가 다르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성서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이라 주로 점심,저녁 식사시간을 쪼개고, 휴일에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끝이 나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속도 위주로 쓴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어쨌든 주님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요 밑에 작성하신 분 말씀대로 영문 성경쓰기에 참여하고 싶은데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 카톨릭 굿뉴스 운영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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