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함께 기뻐해주세요 | |||
---|---|---|---|---|
이전글 | 소제목 오자 수정 부탁드립니다. | |||
다음글 | 수능이얼마안남았지만 |6| | |||
작성자장경옥 | 작성일2009-09-22 | 조회수652 | 추천수2 | 반대(0) |
방금 울 딸이 특별장학금을 받았다구 전화가 왔네요
2년전 대입때 1차 성서쓰기를 하면서
"성경쓰기느낌나누기"를 알게 되었고
그때 많은분들이 기도 해 주셨는데
그분들께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 기쁜소식을 올립니다.
먼저 주님께 찬미 영광드리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지금 2차 쓰기를 하는 중인데 팔이 마이 아파서
거북이 걸음으로 열심히 말씀 의미하며 임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또 이번 수능에 임하거든요.
직장인이라 달리 도움 줄수는 없어 시간 날때마다
기도하는 맘으로 성경쓰기를 합니다
맘이 많이 편하구 주님께서 분명 마련하신 길로
울 아들 딸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초조감이 아니라 그냥 그냥 생활이 행복에 넘침니다.
레지오 회계를 또 맡았는데 잘 해 나갈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쓰시는 모든분께 평화가 함께 하시길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