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님,
성경쓰기 3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굿뉴스에 들어와 봤더니
이금주님의 쪽지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김진숙님의 소식과 함께 축하의 꽃다발을 부탁하는..
근데 쪽지 확인부터 늦었던지라, 바로 달려갔는데도
벌써 3069번째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더군요
이금주님, 꽃집을 잘못 선정하셨어요ㅎㅎ~~
김진숙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긴 여정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정에서 만났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려요~~^^*
2009년 9월 25일
신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