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 예수님

 성경쓰기 때문에 저의 신앙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확실해 졌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는 축복인지.....하여튼.. 친정의 친가와 외가가 모두 오랜 구교 카톨릭이였고 초등시절에는 왜 도대체 성당에 가야할까? 중등시절에는 교회에 가서 남학생들과도 써클 활동도 하면서 어울리고도 싶어서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럭저럭 살다가 미지근한 종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쓰기를 알게 되고 성경을 치면서 주님에 대해 많이 생각도 하고 느낌도 달라졌습니다. 특히 느낌나누기에서 아! 이렇게 주님을 생각하면 안 되는구나 내 생활의 조금을 떼어서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온 정신과 행동과 생활을 바쳐서 주님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생활해야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특히 성경쓰기 느낌나누기에서 많은 분들의 생각과 행동을 배우게 되었고 나처럼 갈등도 많이 하는 구나도 느꼈습니다.차분한 감동을 글로 깨우치게 올려주시는 분들 또한 좋은 글이나 노래 꽃등을 올려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고 본받을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적극적으로 주님을 믿기 위하여 성당일에 적극 첨여하고 활동도하고 봉사도 하고 감사헌금도 좀 내고, 레지오에 들어서 활동도 하고 이웃에서 주님을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이 주님과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