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 번째를 마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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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봉철 | 작성일2009-12-04 | 조회수682 | 추천수0 | 반대(0) |
성서 쓰기를 시작한지 550여일 만에 두 번째 성서쓰기를 완필 하였답니다. 첫번째는 8백여일 가까워서 끝냈는데 그래도 두 번째는 좀 빨리 마친것 같아 다시 세 번째를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성서 쓰기와 함께 하고 있으니 더 좋은 묵상이 됩니다. 매일 미사를 드리지 못하는 여건에 처해 있으니 매일 성서라도 쓰면서 묵상하고 개인 성서 와 함께 3차를 쓰면 매일 성서와 거의 같이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독수리타법으로 콕콕 찍으면서 쓰고 있답니다. 그렇게 라도 쓸수 있다는게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서 쓰시는 모든 분들 힘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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