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제목 | 망설이고 망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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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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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2-19 | 조회수735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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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망설이고 망설이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십어 글을 올림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기에,...
시작한 동기는 막내딸 혼사(2009 3 월) 를 앞두고 1월 22일 부터 시작하면서, 과연 내가 끝까지 할수 있을가, 반신반의 하며 시작한 것이 오늘 이 기쁨을 맞게 되었습니다. 331일 긴 여정이었 습니다.
나는 이번일로 희망을 갔게 되었고, 용기와 의지를 주셨읍니다. 그리고 그동안 살아온 지난날을 성경쓰기 하는동안 뒤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후회스러운! 잘못한일! 미안한일! 그리고 잘한일 등.)
끝으로 항상 남성을 데표하시어 대글을 달아주시는 오동섭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형제님이 계시기에 나는 젊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멜본에서 서홍원 부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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