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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가 톨 릭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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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태원	작성일2010-01-12	조회수1,769	추천수4	반대(0)
여러분들은 신자가 되신지 얼마나 긴세월이 지나 셨나요. ? 그래도 성당을 다닌다면. 평생에 "성경쓰기 "한번은(완필)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저는 언제쯤, 성경쓰기를 완필하고 추기경님 말씀에 "가톨릭 사관학교 "를졸업(명예의전당) 하는 영광을 얻을수 있을런지. . . . . . 부끄럽습니다 세례받으지. 56년이나 지났는데. . .3만5천5백절중 어제까지 2만2천7백절을. 끝냈으니. . . . . . 게다가 컴보다 자필로 쓰면 몇 갑절 은혜를 더 주신다고 하기에. . . .이래나. 저래나. 시간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니까 ? 물론 그분께서 동행을 해주시고. . . 또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께서 열심이 방문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주시어 제가 오늘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사관학교 " 방장(교장) 이신 오동섭 형제님과 김진숙 자매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림니다. 이제는 저도 내방에 손님을 기달리기 보다 먼저 남의방을 방문하여 격려와 응원하는 습관을 가져야 신앙인으로서 의 기본임을 자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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