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알렐루야!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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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형자 | 작성일2010-01-16 | 조회수861 | 추천수6 | 반대(0) |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와 함께해 주신 은혜로 완필할수 있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작하면서는 어느세월에 다쓸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품으면서도 신앙인으써 꼭써야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컴퓨터가 아이들것이어서 주로 밤에썼고 성경을 쓰면서 딸아이를 시집 보내 손주딸을 보는
경사스런일도겪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지금 성경을 쓰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 꼭 완필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그리고 저도 축하해주세요.
"시편" 1,1 -4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가끔 암송하며 즐기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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