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은총을 깨닫지 못하고 무심히 지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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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민자 | 작성일2010-06-07 | 조회수634 | 추천수3 | 반대(0) |
성서쓰기를 하면서 나도 새삼 놀래게 되는 것은요 타자 치면서 내용 보는 순간 손가락이 먼저 가네요.. 정말로 신기해요. 1차 성서쓸때 처음에 두 달간은 너무도 손목이 아팠었거든요. 그때는 포기할가 하고 생각도 했었는데 완필의 영광을 맛보게 되었답니다. 저는사는 날까지 열심히 써야 겠다고 다짐한답니다. 이곳에서 성서 쓰시는 모든 분들이 은총가운데 주님 체험하면서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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