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년만이네요신약완필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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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보금 | 작성일2010-06-12 | 조회수644 | 추천수1 | 반대(0) |
바오로의 해에 같이스기로한 우리 젬마 반장님 은 작년9월 새벽
미사다녀오셔서 하느님께 가시고
나만 신약다썼습니다 어제밤 꿈엔 너무 생생하게
나를찾아 오셨는데 혈육 하나 아들 잘보살피겠습니다
성경은 써야해요 읽는건 그냥스쳐 가는거같은데
쓰다보면가슴을 탁치는 느낌이들때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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