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제목 |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렇게 영원한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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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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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6-22 | 조회수683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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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감사 드립니다..
모든 이웃에게 ..
모든 나의 주위사람에게는 조그만 일에도 항상 감사를 습관처럼 잘드리면서...
평생을 힘들게 살게만 하는 나의 주님이 원망스러워
단 한번도 주님께는 마음으로 부터의 감사를 드리지 못하였답니다..
너무나도 주님께 감사기도에 인색한 나의 마음을
성경쓰기를 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었고
또 주님의 사랑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의 마음을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활짝열어 놓고 싶습니다..
아직은
성경쓰기가 50% 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나의 마음은 벌써 주님을 향해 가까이 닦아가고 있습니다...
나만은 사랑받지 않다고 여겨졌는데
너무 힘들어
이제 더 이상 삶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도
힘들게 사는 내삶속에서 우리주님은 더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성경쓰기
놀라운 능력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니까요?
저의 소원은 언제나~~나의 주님께 ~~앉으나 서나
힘들때나 고통스러울때나
병들때나 성할때나
감사를 드리는 기도를 드릴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
감사드립니다.....
손녀들 때문에 성경필사 한번 도전해 보려다 몇번이나 실패했습니다.
큰 놈은 큰놈대로
작은 놈은 작은 놈대로
방해꾼이 너무많아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감사롭게 성경을 쓸수 있어서...
연필찾고 노트 찢어지는 일도 없고
감사합니다...
좀더 노력해서 나의 기쁨이 주님의 기쁨되는 마음으로 살아보렵니다..
펼치기도 지루하던 성경말씀이 이제는
말씀이 없으면 이제는 무슨의미로 살수 있을까요....
더듬이처럼 거북이 처럼 느려도 한말씀 한말씀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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