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님! 9차완필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젊은이 못지않게 속력이 대단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거북이 걸음인데 어쩌면 그리 현명하심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깜빡깜빡 한답니다.) 이것이 아마도 주님의 은총이 넘쳐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겸손한 마음, 느낌 나누기에도 들어오시지 않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헬레나님께는 존경과 경의를 늘 건강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