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2 차 성경 쓰기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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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동섭 쪽지 캡슐 작성일2010-07-27 조회수795 추천수6 반대(0)

사랑하는 성경 쓰기 교형자매 여러분!

무척 수고로움이 많으시지만 주님의 말씀을 아끼고 사랑하기에
누가 시켜서도 아니요, 어떤 보상을 위해서도 아닌
오직 주님을 따르는 진리요 생명의 길, 그러나 고통과 아픔이 함께 걷는
사랑의 나눔터에 기꺼이 동참한 여러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2 차 쓰기를 355일 만에 마쳤지만 1 차에 비하면 100여일이 더 걸렸습니다.
하지만 1 차보다는 나름대로 꼬박꼬박 맛들이며 지난 날들이지만
아직도 깊은 심연의 진리는 모르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이제 노령이고 건강상 고려도 해야겠기에 "쓰는 성경'에서 "읽는 성경'으로
매일 성경을 손에서 떼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지켜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 교형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더욱 값진 홈을 나누어 주신 굳뉴스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종종 홈에 들려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모두 주님의 은총 안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올립니다. 아멘.
                                                오동섭 빅토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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