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사하는 맘으로... | |||
---|---|---|---|---|
이전글 | 사도행전 8장 32절 '깍는' 이 빨간 색에서 수정이 안되네요 |3| | |||
다음글 | 감사합니다.! |1| | |||
작성자김영조 | 작성일2010-09-05 | 조회수749 | 추천수5 | 반대(0) |
매사에 하느님의 사랑을 감사하면서 내가 그에 상응한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인가?
고쳐야 한다 하면서도 고쳐지지 않음을 죄송해 하면서도, 겉만 반지름하게 신자의 포장을
하여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늘상 반복되는 자책감은 " 두려워 마라" 하신 주님의 믿음을
공표할 자신감도 쇠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하느님께 보여질 생각과 실천으로 택하는 성경
쓰기를 시작하니 정말 해야 할 일을 찾았구나하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