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감사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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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조 쪽지 캡슐 작성일2010-09-05 조회수749 추천수5 반대(0)
매사에 하느님의 사랑을 감사하면서 내가 그에 상응한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인가?
고쳐야 한다 하면서도 고쳐지지 않음을 죄송해 하면서도, 겉만 반지름하게 신자의 포장을
하여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늘상 반복되는 자책감은 " 두려워 마라" 하신 주님의 믿음을
공표할 자신감도 쇠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하느님께 보여질 생각과 실천으로 택하는 성경
쓰기를 시작하니 정말 해야 할 일을 찾았구나하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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