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은 기분이 참 좋아요.
예쁜 미소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합니다.
20 여년전
진정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느님을 원망하며 삶을 비관하고
하느님을 떠나 탕자처럼 방탕하며
세상부페된 것들과 친구처럼 살다가
이제야 뉘우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주님 잘못을 뉘우치고 회계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어여삐 받아 주시 옵소서,
매일성경 쓰기를 시작하면서
이제야 마음에 안정을 찾고 재미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제 3일째 됬지만
끝가지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주님을 만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하느님만 사랑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형제 자매 님들 기도부탁 드립니다.
익산 송학동 성당에서 스텔라 인사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장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