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형제에에게 심판하지말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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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년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0-11-10 조회수586 추천수1 반대(0)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든지 살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바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형제를 마음대로 심판해서는
 
안되고 업신여겨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에게 장애물이 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고기를 먹든 술을 마시던, 그 밖에 무엇을 하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신념을 하느님 앞에서 그대로 지니십시요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면서 자신을 단죄하지 않는 것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의심을 하면 단죄를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즉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것은 다 죄 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다 한 가족입니다.
 
허나 한 가족이면서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성경 말씀 중에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옛 말에 남에게 선을 베풀면 자식이 잘 된다고 쭉 들었왔던터라 오늘 성경말씀은
 
주님께서 가르치신 네 이웃과 형제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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