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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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12-03 조회수602 추천수3 반대(0)

아들 최재성(프란치스코) 손녀딸 아현

 
    하느님께 감사합니다//장 스텔라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 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그래서 늘 고마워 합니다.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곁에 있음을..
    가끔 잘못하고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우리를 재촉하고 있음을 고마워 합니다.
    그래서 늘 기도합니다.
    봉사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사랑을
    거스르고 상처를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신광 요양원으로
    아들며느리 손주들을 데리고
    자원봉사를 갔었는데
    라나는 아이들 한태는 산 교육이며
    아들 며느리 에게는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이론가 가 아니라
    묵묵히 행동이 앞서는 사랑의 실천과
    깨어 있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셔주는 신부님의 신실한
    사랑과 신자들의
    우정어린 마음이 있기 때문에요.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기도로 생활하는 덕분에
    하나뿐인 아들 재성이가
    한 가정의 가장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고
    대를이을 아들도 낳았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 하듯이
    나 또한 자식을 사랑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손주 손녀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기도 합니다.
    냉담중인 아들이 하루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 오길요.
    윤희랑 혼인성사를 통해
    주님께 알리고
    아직 어린 아기들에게
    유아 영세를 받게 하여
    주님의 보호 아래서 타인의 모범이 되어
    씩씩하고 건강하게 이쁘고 착하게
    잘 성장하여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어린이로 커가길 기도 합니다.
    모든것 다아 감사 할줄 아는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수녀님,형제 자매님!
    아들 재성이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12월 4일날은 우리 귀여운 손자가
    이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손자 승현이 백일을 추카해 주세요.
    모든것을 다아 하느님께 영광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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