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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정숙 | 작성일2010-12-21 | 조회수597 | 추천수3 | 반대(0) |
안녕하세요 굿뉴스 회원 여러분!반갑습니다
성서쓰기 진짜 힘드네요 어깨가 무지 아픕니다사실 필사하기 시도를 했다가 악필이고 힘이 딸리고 또 무엇보다 지속적인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두어번 실패를 거듭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어 쓰기를 (찍기)하게 되었는데 계속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필사보다 더 수월하고 개인적으론 이 방법이 더 기억에 남아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찍으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함 해볼 작정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끈기를 발휘해 보시길 빌어요
근데 이렇게 쓰기 하면서 개인적으로 뭔가를 청원해도 될까요?
사실 주님께 꼭 청할게 생겼어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몇장쓰다가 문득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끝까지 인내심 갖고 쓰다가 제 기도도 함께 드릴려구요
들어주시겠죠?
여러분 화살기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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