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시간을 쪼개서 하느님께 봉헌하는 맘으로 4차 완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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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종희 쪽지 캡슐 작성일2010-12-25 조회수618 추천수3 반대(0)
 찬미예수님!!!!!!!!!!!!
 
4차 완필을 성탄 전에 아기 예수님께 봉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23일에 완필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성경과 멀어질까 봐서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조금씩 그분 앞에 다가서는 맘으로 말씀 안에서 위로도 받고 싶고, 평화도 얻고 싶고, 바라는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제가 욕심쟁이인가도 생각해보며
그래도 "구하라, 얻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항상 구하고 찾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작은 일에 감사를 하게 되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감사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성탄절 이 아침에도 아기 예수님, 우리와 함께 가까이 계심을 너무너무 감사하고
제가 직장일을 하고 싶어도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생각도 할 수 없는데.............
감사감사 합니다.
그리고 굿뉴스 성경쓰기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성탄을 추카추카 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느님 말씀을 새기고 묵상하는 시간에도 모두모두 만나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새해에도 뜻대로 이루시어 항상 입가에 미소를 짓는 일만 있으시길 모두모두에게 기원합니다.
바쁘지만 말씀 안에서 주님을 만나 살아 갈 수 있음에도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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