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전, 성경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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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신지 쪽지 캡슐 작성일2011-01-09 조회수611 추천수1 반대(0)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맘속이 너무 복잡해서,

의욕도 없고,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어서,

무의미하게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게 한심해서,

차라리, 쓰자

아무생각없이 쓰자.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흘리고 낭비하는 것보단 낫겠지,

싶어, 시작했습니다.

신앙심 같은건 아주 어색한 단어입니다. 저와 다른 이유로 시작하시니 분들께 무례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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