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터넷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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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 작성일2011-01-09 | 조회수639 | 추천수2 | 반대(0) | ||||
잘못한것 많아도 용서하시는 주님! 상막햇던 내마음에 문을 열고 찾아주신 하느님! 내가 주님을 아직 사랑할 준비도 없었을때 찾아오시어 나를 사랑해 주신 주님! 저는 하느님 보시기에 부족한게 너무 많아요. 많이 부족 한만큼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주님과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성경쓰기도 넘 힘들고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하느님과 좀더 가까워 지고 싶어서 참고 견디면 한줄 한줄 써 나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남들이 다 잠든 고요한 밤에 때로는 아직 여명이 밝아오지 않은 이른새벽에 팔 다리 허리 아파 그만쓸까 생각하다가도 주님이 행여 날 잊어버리실까 두려워서 참고 기도 드리며 다시 쓰고 또 다시 쓰고 다른 형제 자매님들 느낌나누기 올린글을 보면 2차 3차 5------8차까지 완필하신 내용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정말 대단하시고 부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을 부리고 많이 써야겠다 오늘 순위는 몇 순인가 그런 마음으로 쓰다보니 금박 실증나고 아애 그만 두려고 생각했다가 하느님께 다시 기도드리고 다시도전 내 인내심과 하느님의 내 믿음과 주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 한규절 한규절 써 나가다보니 이제는 내용이 이해되고 머리에 들어오는것이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굼하여 빨리 읽고 싶고 보고싶어 어디갔다가도 일찍들어와 이젠 습관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성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젠 넘 재밋어요. 성경말씀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줄 진작 몰랐을까 하며 감사드리고, 미안하고, 고맙고, 성경쓰기 하시는 님들이 그야말로 다아 친 형제 자매 처럼 이젠 가까워 진것 같아요. 이제 25%밖에 못 썻지만 머지않은 날에 저도 당당히 명예의 전당에 오를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려운 일이고 할수 없을 것 같은대 하느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는 것이 확실하고 주님의 말씀을 쓰면서 주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동행하면 못할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제 겨우 열왕기 상권을 쓰고 있지만 주님의 도움과 여러 형제자매 님의 응원으로 저도 꼭 완필의 영광을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장스텔라 아직 부족한것이 많은 어린아기 같은 신앙입니다. 선배님 형제님 자매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주님께 아름다움만 드리는 일만 하면서 성 가정을 본받아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느님 나라에서 다시 만날것을 믿으며 주님앞에 나아가요 .... - 장스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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