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김예숙 루피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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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예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1-01-13 조회수726 추천수2 반대(0)

 

  안녕하세요?

 시작이 반이다 하고 시작했던 성경쓰기가  3년 하고 17주에 걸쳐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참 기분이 좋아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묵상과 함께

시작했던 굿뉴스 성경쓰기를 통해서 다시금 주님의 길을 보게 하셨고,

또 귀를 열어주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세를 받았어도 뭐가 뭔지 모르고 있다가 성경쓰기를  통해서 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러 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절망과 좌절, 병약함에서 오는 고통을 치유받아

완전해지고 희망을 갖고 인생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적인 힘을 주시는 예수님의 기적이야 말로

하느님의 힘과 사랑이라 믿습니다.

Goodnewes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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