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명예전당 48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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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인숙 | 작성일2011-01-18 | 조회수725 | 추천수4 | 반대(0) |
아직도 마라톤을 하고 계신 분들이 줄이어 있는데, 4869 등으로 골인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한동안 컴퓨터가 없어서 못하고 있던 시간도 있었고요
5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만큼 감회가 더욱 새롭습니다.
손가락이 아파서 자판을 두드리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완결을 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성경을 쓰면서 저는 기도드렸는데,
정말 성경 한번을 보지 않는 그 사람이 두손에 성경책을 펴고 읽어 볼수 있는 의지를 갖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절한절 읽어 나가면서 살아계신 주님을 말씀을 통해 만나 뵈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그에게 자비를 내려 주시어 그의 마음을 움직여 주소서. 그의 모든 삶을 주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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