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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멈추고 싶어서 몇일 쉬었어요 |5|

봄은 하느님 나라 |2|

작성자장석순

작성일2011-01-28

조회수884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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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과 소망중에

이세상 삶은,짧기만 한것.... 영혼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어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심정을 헤아리며, 돌보며 살고싶어요, 생각이 많아 눈물도 많고, 마음이 여려, 슬픔과 기쁨도 남보다 더 많이 느끼는 순정빛 웃음이 많은 주님의 딸 입니다, 믿음이 부족하며 가끔은 실족하기도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깨닫게 하여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믿는 이세상 모든 신자들의 마음에, 고요한 평화가 오도록, 은총을 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이 미움으로 변하여, 증오가 되어, 저주와 악담을 입에담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고, 악한영이 침범하여, 그 세력에 휘말리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사랑과, 믿음과, 소망중에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원수를 사랑 할수 있게 해 주시고, 용서할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글/장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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