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 번째를 마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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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봉철 | 작성일2011-02-20 | 조회수681 | 추천수3 | 반대(0) |
+ 찬미 예수님 + 주님 저 같이 이렇게 타자를 잘 할줄도 모르는 자 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쓸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를 마치고 세 번째를 시작할 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을 하고 나니 끝도 있군요. 매일 성서를 함께 쓰기시작했기에 조금 더 늣게 끝낸것 같아요. 독수리 타법으로 두 가지를 함께 쓰면서 힘들기 보다 기쁨이 더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네 번째는 좀더 생각해보고 시작 하렵다. 성서를 시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힘내시고 도전해 보세요. 은총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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